바울선교회
이슬람 선교를 위한 전문성과 전략을 개발하는 파트너십이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화해와 연합을 통해 무슬림 가운데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간다
1. 예배와 기도 (Worship & Prayer)
2. 연합과 화해 (Unity & Reconciliation)
3. 고난과 십자가 (Suffering & Cross)
4. 전문성과 다양성 (Expertise & Diversity)
1. 무슬림 미전도 종족 가운데 교회개척과 총체적 변혁을 위해 창의적 전략을 개발한다.
- 교회개척 : 변혁적 제자화 사역, 교회개척 운동, 교회개척 상황화
- 창의적 전략개발 : 도시 선교, 디아스포라 선교, 총체적 선교(변혁적 선교)
2. 글로벌 교회와 이슬람 선교 활성화를 위한 건강한 동반자 역할을 수행한다.(훈련과 연구, 코칭, 멘토링 등)
기도, 예배, 교제, 교육, 훈련, 전략, 출판, 연구, 동원과 네트웍
매년 이슬람권 선교사와 이슬람 선교에 관심있는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컨설테이션을 진행합니다. 사역적인 진보와 함께 전세계에 흩어져 사역하는 이슬람권 사역자들이 함께 모여 고민하고 위로하며 한걸음 더 내딛는 장을 마련합니다
IP 뉴스레터는 이슬람 세계에서 일어나는 선교에 대한 소식들을 전합니다. 아울러 이슬람권 선교 전략 등의 이슬람권 선교사들을 위한 선교적 이슈들도 다뤄집니다. IP 뉴스레터는 이슬람권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와 하나님의 사람들의 승리의 소식들로 채워질 것입니다.
이슬람 지역과 무슬림 선교에 관심있는 청년대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이슬람과 무슬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제공 하고, 이를 통해서 선교적 삶(가는 선교사, 보내는 선교사 등)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강의 및 선교적 사역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1992년부터 시작된 이 운동은 매년 라마단 기간을 맞아 전세계의 그리스도인들이 무슬림들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고자 함께 연합하여 기도에 동참하는 운동입니다. 현재 기도 책자는 30개 언어로 번역되어 40개국에 발행되고 있습니다. 이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기도행사가 되고 있습니다. 2020년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 운동은 4월 24일~ 5월 23일 진행되며, 기도책자는 아래 링크를 통해 구매가능합니다
... 더 알아보기 1992년부터 시작된 무슬림들을 위한 30일 기도운동은 복음의 씨앗이 되어 지금 무슬림 지역에서 수많은 열매를 거두고 있습니다. 이란, 중앙아시아, 아프리카의 무슬림들이 복음에 반응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무슬림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이 기도는 지금 그들의 마음 밭에 씨앗으로 뿌려져서 30년 후에 큰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2020년은 우리가 기도의 변곡점이 되어 무슬림들을 위해서 기도할 해입니다. 여러분을 무슬림들을 위한 기도운동에 초청합니다.
1992년 중동에서 선교사들이 모여 기도를 하다가 시작되었습니다. 당시에 그들은 가능한 많은 그리스도인이 기도에 동참하도록 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시작했는데, 때마침 이슬람의 금식 기간인 라마단 기간이었습니다. 라마단은 매년 30일간 해가 떠있는 동안 금식하며 기도하는 무슬림이 지켜야 할 의무입니다. 무슬림이 영적으로 민감해지는 이 시기에 그리스도인이 함께 그들이 주님께로 돌아오기를 기도하는 운동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30일 기도 운동 책자는 30개 언어로 번역되어 40개국에 배포되고 있습니다. 라마단 기간 매일 수십만 명의 성도들이 기도에 동참하고 있으며, 현재 세계에서 동시에 실시하는 가장 큰 기도 행사가 되고 있습니다.
라마단 기간은 무슬림이 1년 중 가장 신앙생활에 중점을 두는 기간입니다. 이 때 그리스도인들이 무슬림을 위해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전능하신 역사가 이 기간 그들의 삶에 나타나도록 간구하기 위해서입니다.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운동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무슬림이 구원받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아울러 무슬림을 향한 겸손과 사랑과 섬김의 정신을 배우는 것이 기도운동의 또다른 취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도는 어렵지 않습니다. 기도 책자의 페이지마다 수록된 기도 제목으로 함께 기도로 시작하면 됩니다.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님께서 사람들의 모든 필요를 알게 하시고, 그들을 사랑하고 그들과 복음을 나눠야한다는 그리스도의 제자로서의 사명을 알게 하실 것입니다.
이 기도 책자는 무슬림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돕고 그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정보는 지극히 제한적이며 오직 무슬림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 사례를 제시할 따름입니다. 여러분은 이 책자에 나와 있는 내용 외에 더 구체적인 내용을 찾아서 이슬람 세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힌다면, 하나님께서 무슬림 가운데 일하시는 놀라운 역사를 알게될 것입니다.
30일 기도 운동 책자 팀은 전 세계 다양한 그리스도인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대부분 수년간 무슬림 속에 섞여 함께 일하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어떤 이들은 원고를 기고하고, 어떤 이들은 매년 자원하여 번역하거나 책 디자인을 하거나 배포를 돕고 있습니다.
고문위원 ; 김명혁 목사, 박은조 목사, 이동휘 목사
협력단체 : KWMA, 선교한국
실행위원 : 이현수(대표 / 프론티어스), 김마가(GO), 김아영(한국이슬람연구소), 김홍주(온누리교회), 남요셉(HOPE), 박종승(GP), 장선우(MVP), 하손열(인터서브), 황태연(WEC)
2011년 11월 부산수영로교회 엘레브 선교회에서 '이슬람의 글로벌 트랜드', '이슬람권 필드 이슈', '한국교회의 무슬림에 관련된 문제와 현실' 이라는 주제로 진행 되었고, 후속결과로 5개 영역(이슬람이해, 기도, 선교사, 파트너십, 디아스포라)에 대한 섬김이들이 세워졌습니다.
2012년 11월 필그림 하우스에서 '지교회를 도와서 이슬람을 균형잡힌 시각으로 이해하여 선교하도록 돕는 일'과 '선교현장에서 무슬림 전도와 제자 양육을 활성화하는 일'에 대해서 깊이있게 다뤘습니다.
2013년 11월 말레이시아 KL의 KL열린교회에서 '무슬림 선교의 성육신적 접근' 이라는 주제로 무슬림 사역을 무슬림 현장 중심으로 더 심층깊게 살펴보고, 상황화, 인사이더 운동, 선교사의 성육신적 삶과 사역 등을 다뤘습니다. 국외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컨설테이션이었으며, 현장 선교사들이 각 지역에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Safe & Bonding - 무슬림권 정착과 무슬림 친구 사귀기'라는 주제로 현장선교사와 지역교회 목회자, 선교기관의 대표들이 함께 모여, 초기 선교지 정착과 사역을 위한 부분을 발제와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다루며, 지역교회와 선교기관, 선교사의 연합과 이해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이슬람권 S매뉴얼이 작성되었습니다.
2015년 12월 중동의 A국에서 난민에 대한 정보, 교육, 전략을 개발하고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난민에 연관된 사역자와 단체들이 모여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써미트 이후에 '난민을 생각하며' 자료집을 출간하여 배포하였습니다.
2018년 11월 중동의 B국에서 진행된 6차 컨설테이션은 '열매맺는 사역(Fruitful Practice)'을 주제로 현장에서 사역자들이 무슬림 가운데 어떻게 씨를 뿌리고, 물을 주고, 추수하고, 재생산 가능한 역동적이며 토착문화에 뿌리를 내리는 예수공동체를 세울지에 대해서 상호학습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컨설테이션을 앞두고 '씨앗에서 열매로' 책이 한국어판으로 발행되었습니다.
2019년 11월 소망수양관에서 진행된 7차 컨설테이션은 안식년으로 국내에 들어와 있는 5년 이상의 사역 경험이 있는 사역자와, 한국에서 무슬림 사역을 5년 이상 진행한 사역자들을 초청하여, 열매맺는 사역 4단계에 맞춰서 이슬람권 사역자들의 역할과 현지의 회심자들을 세우는 방향에 대한 내용이 강의와 소그룹 나눔을 통해 진행되었습니다. 6차에 이어서 진 다니엘을 강사로 초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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